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59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591개 세 글자:2,712개 네 글자:4,262개 다섯 글자:3,042개 여섯 글자 이상:6,741개 모든 글자:17,349개

  • : (1)한가한 벼슬자리. 또는 그 자리에 있는 사람.
  • : (1)‘광양’의 방언
  • : (1)직업적인 관리. 또는 그들의 집단. 특히, 정치에 영향력이 있는 고급 관리를 이른다. (2)같은 관직에 있는 동료. (3)‘관료주의’의 북한어.
  • : (1)구한말의 승려(1855~1928). 호는 수월(水月). 속성은 전(田). 고종 24년(1877)에 천장사로 출가하여 승려가 된 뒤에, 불도를 닦고 백두산에서 지내다가 만주에 화엄사를 짓고 수도를 계속하였다. (2)오목새김을 한, 옛 그릇들의 명문(銘文). (3)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맡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 (1)‘가관’의 방언
  • : (1)관리나 벼슬의 등급. (2)초파일이나 절의 주요 행사 때에 등대를 세우고 온갖 등을 달아 불을 밝히는 일.
  • : (1)관의 앞을 꾸미는 옥. (2)남자의 아름다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구멍을 뚫은 짧은 대롱 모양의 구슬. 구슬 가운데 가장 먼저 발생한 형식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신석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주로 목걸이에 썼다.
  • : (1)황태후나 황후가 쓰던 관.
  • : (1)‘요관’의 북한어.
  • : (1)청렴한 관리.
  • : (1)터놓고 다정하게 이야기 함.
  • : (1)예전에, 엽전 천 닢, 곧 열 냥의 돈을 이르던 말.
  • : (1)궁중 또는 관청에 속하여 가무(歌舞), 기악(技樂) 따위를 하던 기생. (2)관리들이 지켜야 할 규율. (3)벼슬아치에게 주던 임명장. (4)‘관계’의 방언
  • : (1)중국 당나라 때에, 정부에 직속되어 있던 천한 백성. (2)중국 송나라 때 이후 과거에 합격하여 관료가 된 사람의 집. 호적상 구별이 되어, 부역을 덜 하거나 면제받는 따위의 특전을 받았다.
  • : (1)격한 감정이나 분노를 너그럽게 억제함. (2)너그럽게 생각함.
  • : (1)분명히 보고 이해함. (2)신앙심이 깊이 통하여 신불(神佛)이 기원을 받아들여 줌.
  • : (1)나라의 제사 때에, 제관(祭官)이 손을 씻던 물그릇.
  • : (1)관청에서 서적을 편찬함. 또는 그 서적.
  • : (1)위의(威儀)를 갖추고 길을 가는 관원의 일행. (2)오래전부터 해 오는 대로 함. 또는 관례에 따라서 함. (3)마음으로 진리를 비추어 보고 그 진리에 따라 실천함. (4)자기의 본 성품을 밝게 비추어 보는 방법.
  • : (1)벼슬아치 노릇을 하는 길. (2)예전에, 국가에서 관리하던 간선길. (3)고려 시대의 황성 개경의 정문인 광화문에서 나와 동쪽으로 난 관청 거리. 호부 등 6부와 각종 중요 행정 관청이 자리하고 있었다.
  • : (1)관리(官吏)로 들어감. (2)시신을 관 속에 넣음. (3)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따위에 들어감. (4)관문(關門)으로 들어감. (5)산란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제법(諸法)의 이치를 관조하는 경지로 들어감.
  • : (1)국경에 설치한 관문이나 요새.
  • : (1)꿰뚫는다는 뜻으로, 학문에 널리 통함을 이르는 말.
  • : (1)산 정상이나 고원을 덮은 돔 모양의 영구 빙설. 면적은 대체로 5만 ㎢ 이하로 대륙 빙하보다 규모가 작다.
  • : (1)국가 기관에서 설립하거나 설치함. 또는 그렇게 세운 시설.
  • : (1)예전에, 성인(成人)이 되는 예식 때에 쓰던 관. (2)성인이 되는 일.
  • : (1)유능한 관리. (2)대상을 포착하여 관찰하는 주관(主觀). (3)능을 지키는 벼슬아치를 통틀어 이르던 말. 능령(陵令), 별검(別檢), 직장(直長), 봉사(奉事), 참봉(參奉) 따위이다.
  • : (1)사물이나 현상을 주의하여 자세히 살펴봄.
  • : (1)국가나 관청에서 가지고 있는 곡식. (2)‘관곡하다’의 어근. (3)조선 시대에, 관청에서 숙박 시설과 음식을 제공하던 일.
  • : (1)벌여 놓은 조목(條目). (2)조정에서 벼슬살이를 하고 있는 신하. (3)벼슬아치가 조복을 입을 때에 쓰던 관. (4)맡아서 보관함. (5)절에서, 승려가 손 씻는 물을 담아 두는 그릇. 주전자와 모양이 비슷하다.
  • : (1)꿰뚫어 들어감. (2)도자기의 표면에 보이는 아주 섬세한 금. (3)마그마가 주변의 암석을 뚫고 들어가는 일. (4)마음의 눈으로 대상을 올바로 인식하여 파악함.
  • : (1)백제의 승려(?~?). 삼론학(三論學)의 대가로, 무왕 3년(602)에 일본으로 건너가 천문, 지리, 역서(曆書) 따위를 전하고 많은 제자를 길러 불교 전파에 공헌하였다.
  • : (1)내장 기관 가운데, 맹장 따위와 같이 한쪽 끝이 막힌 관강(管腔).
  • : (1)친하여 가까워짐.
  • : (1)자기 고향이 아닌 고장.
  • : (1)관(冠)의 끈.
  • : (1)‘원호’의 호.
  • : (1)관직에 있는 사람. (2)정부 기관에서 발행하는, 인증(認證)이 필요한 문서 따위에 찍는 도장. 청인(廳印)과 직인(職印)이 있다. (3)국가 기관에서 인정함. (4)무속 음악에서, 피리나 젓대를 부는 사람. (5)‘관인하다’의 어근. (6)너그러운 마음으로 참음.
  • : (1)‘관흡하다’의 어근.
  • : (1)말린 청어. (2)‘도피 피리’의 북한어. (3)문의 빗장. (4)키가 작고 원줄기와 가지의 구별이 분명하지 않으며 밑동에서 가지를 많이 치는 나무. 무궁화, 진달래, 앵두나무 따위이다.
  • : (1)임금이 적전에서 추수하는 광경을 친히 관람하던 의식.
  • : (1)전기장 또는 자기장 따위에서 역선(力線)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관. 곧 역선을 모선(母線)으로 하는 관이다. (2)고려 시대에, 공용 경비를 내고 승격한 벼슬아치. (3)달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4)여러 관직을 두루 거침. (5)여러 곳을 두루 다니면서 구경함. (6)통역을 맡아보는 관리. (7)사역원의 벼슬아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 (8)역참에서 인마(人馬)의 중계를 맡아보던 집.
  • : (1)사람을 강제로 끌고 가거나 물건을 빼앗아 가지고 감. (2)야인(野人)에게 붙잡혀 있다가 우리나라로 도망쳐 온 중국 사람을 제 나라로 데리고 가던 일.
  • : (1)점술에서 다루는 육친(六親)의 하나. 이것이 발동하면 재앙이나 궂은일이 생긴다고 한다.
  • : (1)‘관계’의 방언
  • : (1)관례(冠禮)를 행하던 일. (2)15세기부터 17세기 초기까지의 서유럽에서 군주나 귀족이 살던 별장. (3)별을 보고 점을 치던 관원. (4)굿을 주간하는 무당. (5)성대한 구경거리나 훌륭한 경치. (6)정성스러운 마음.
  • : (1)귀한 관위. 또는 높은 지위.
  • : (1)국가의 행정 기관이 직접 맡아 하는 행정.
  • : (1)정부나 관청에서 펴낸 판본이나 책. (2)관(棺)을 만드는 데 쓰는 넓고 긴 널빤지. (3)열 교환기나 연관 보일러에서, 열 교환에 사용하는 관을 부착하는 판. (4)표면 복수기에서 복수기 냉각관의 양 끝을 고정하여 수실(水室)과 증기 쪽을 구분하는 판. (5)화관이 긴 관 모양으로 피는 꽃잎. 이러한 형태의 국화를 관판국이라 하고, 화관의 굵기에 따라 태관(太管), 중관(中管), 세관(細管) 및 침관(針管)으로 나눈다.
  • : (1)‘과녁’의 원말.
  • : (1)중국 한구관(函谷關)의 동북 지방. 지금의 허난성(河南省), 산둥성(山東省) 따위의 지역을 이른다. (2)중국 산하이관(山海關)의 동북 지방. 이전의 만주 지방을 이른다.
  • : (1)조선 시대에, 육조(六曹) 가운데 산택ㆍ공장ㆍ영선(營繕)ㆍ도야(陶冶)를 맡아보던 정이품 아문.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31년(1894)에 공무아문으로 이름을 고쳤다. (2)고려 초기에 둔 육관의 하나. 공장(工匠)ㆍ영조(營造)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성종 14년(995)에 상서공부로 고쳤다. (3)정부의 지위가 높은 관리가 공적으로 쓰는 저택. (4)외국에 설치하는 외무부의 파견 기관. 대사관ㆍ대표부ㆍ공사관ㆍ총영사관 따위가 있으며, 외교ㆍ조약ㆍ통상ㆍ국제 정세 조사ㆍ교민 보호 및 대외 선전에 관한 사무를 수행한다. (5)아직 관리가 임명되지 않아 비어 있는 벼슬자리. (6)조선 시대에, 고을을 맡아 다스리는 수령이 없는 상태를 이르던 말. (7)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유생들이 제 주장이 관철되지 아니하였을 때에 시위하느라고 일제히 관을 물러나던 일. (8)빈 깡통. (9)삼관(三觀)의 하나. 형상 있는 모든 것이 인연에 따라 생긴 것일 뿐 실제는 텅 비어 아무것도 없다는 이치를 관(觀)하는 것이다.
  • : (1)서예에서, 붓을 네 손가락으로 쥐고 엄지손가락으로 붓의 위쪽을 누르면서 글씨를 쓰는 방법. (2)조선 시대에, 장악원에 속한 정육품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악공이나 악생의 우두머리 구실을 하였다. 연산군 11년(1505)에 총률로 고쳤다. (3)조선 말기에, 장례원에 속하여 주악(奏樂)을 맡아보던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 : (1)직위가 낮은 벼슬아치. (2)아래 직위에 있는 벼슬아치가 상관에 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말. (3)시체를 묻을 때에 관을 광중(壙中)에 내림. (4)일본의 야마구치현(山口縣) 서남쪽 끝에 있는 도시. 서부 일본 육해 교통의 십자로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어, 예로부터 교통ㆍ상업의 요지이며 원양 어업의 근거지이다. 수산 가공, 조선, 금속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220.82㎢. ⇒규범 표기는 ‘시모노세키’이다. (5)광대뼈를 중심으로 얼굴의 아래쪽 턱 부분. (6)무슨 관계. (7)‘병조’를 달리 이르던 말. (8)중국 주나라 때에 설치된 중앙 행정 기관의 하나.
  • : (1)중국 청나라의 왕석후(王錫侯)가 펴낸 사서(辭書). ≪이아(爾雅)≫를 모방하여 한자를 4류, 40부로 나누어서 소리와 뜻이 같은 것을 모아 그 소리와 뜻을 밑에다 교주(校註)하였다. ≪강희자전≫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하여 펴냈지만 문책당하여 판(版)은 소각되고 발매가 금지되었다. 1775년에 간행되었다. 60권. (2)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힐 때 로마 병정이 예수를 조롱하기 위하여 머리에 씌웠던, 가시나무로 만든 관. (3)‘좌우간’의 방언
  • : (1)전력 증폭용 진공관의 하나. 전자의 흐름이 차폐 격자와 제어 격자에 부딪히지 않도록 전극을 배치한 진공관이다. 스크린 전류를 줄이고, 양극으로부터 이차 전자의 방출을 억제하여 성능이 커진다.
  • : (1)관아에 송사(訟事)를 제기하던 일. (2)‘관수’의 북한어. (3)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고을에 설치하여 외국 사신이나 다른 곳에서 온 벼슬아치를 대접하고 묵게 하던 숙소. (4)표면식 열 교환기 내부에 배열된 냉각관의 무리.
  • : (1)죽은 뒤에 생전의 공훈에 따라 벼슬을 추증하던 일. 또는 그 벼슬.
  • : (1)‘관청’의 방언
  • : (1)관리들이 지켜야 할 규율. (2)벼슬아치가 일을 보거나 숙직하던 방. (3)대한 제국 때에, 벼슬아치가 나가서 사무를 보던 광산의 사무소. (4)일제 강점기에, 장관에 직속하여 관리의 진퇴ㆍ문서의 출납ㆍ관인의 보관 따위를 맡아보던 부서. (5)국경을 지킴. (6)부정행위를 막음. (7)변방의 방비를 위하여 설치한 요새.
  • : (1)동궁(東宮)에 소속되어 있던 벼슬아치. (2)궁전에 소속되어 있던 벼슬아치.
  • : (1)생물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기관의 기능. 이에는 폐의 호흡 작용, 눈의 시력 따위가 있다. (2)눈, 귀, 코, 혀, 피부의 다섯 가지 기관과 다른 기관에서 감각을 느끼는 작용. (3)육체적 쾌감, 특히 성적인 감각을 자극하는 작용.
  • : (1)상급 관아에서 하급 관아로 관문(關文)을 보내던 일.
  • : (1)정부나 관청에서 펴낸 책. (2)정부나 관청에서 가지고 있는 책.
  • : (1)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 (2)학습된 행위가 되풀이되어 생기는, 비교적 고정된 반응 양식.
  • : (1)제사 때에 축문을 읽는 사람. (2)종묘, 사직, 문묘의 제사 때에 축문을 맡아 읽던 임시 벼슬. 참외(參外)의 관원으로 임명하였다.
  • : (1)간과 쓸개에서 쓸개즙을 받아 샘창자로 보내는 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간관, 쓸개주머니관, 온쓸개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 : (1)정치를 잘하여 이름이 난 관리. (2)성명과 본(本)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조선 시대에, 전시(殿試)를 주재하도록 임금이 친히 임명하던 시험관. (4)일에 밝은 벼슬아치라는 뜻으로, 고을을 잘 다스리는 현명한 관리를 이르는 말. (5)지옥에서 중생의 죄를 재판하는 관리. (6)곤충이나 새 따위의 발성 기관. 매미는 가슴과 배 사이에, 새는 기관이나 기관지로 나뉘는 부분에 있다.
  • : (1)탄환 속의 장약에 불을 붙이는 장치. 충격 또는 전기로써 작용하는 것과 이 둘을 겸한 것이 있다.
  • : (1)수령(守令)의 음식을 만들던 곳. (2)본문의 위쪽에 밝히는 주해나 참조. (3)예전에, 글이나 시문(詩文)을 하나하나 따져 보면서 잘된 곳에 치던 동그라미. (4)구슬을 끈에 꿰는 일. (5)물이 흘러 들어감. (6)물을 댐. (7)약제 살포 방식의 하나로, 나무 또는 토양에 구멍을 내서 약액을 주입하는 것. (8)신체 부위에 물, 기체, 증기 따위를 주입하거나 방출하는 일.
  • : (1)이자액을 샘창자로 보내는 관. 이자 속에서는 생선 가시와 같은 모양이며 대개 온쓸개관과 만나 샘창자로 열린다.
  • : (1)‘관인’의 옛말.
  • : (1)옥으로 장식한 관(冠). (2)‘위먼관’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3)감옥에서 죄수를 감시하던 구실아치. (4)형벌에 관한 일을 심리하던 벼슬아치.
  • : (1)예전에, 국가에 소속되어 있던 정규 군대. (2)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관(館)과 역참에 속하여 신역을 부담하던 군졸. (3)표면식 열 교환기 내부에 배열된 냉각관의 무리.
  • : (1)금속제 관을 틀에 매달아 만든 타악기. 보통 열여덟 개의 관을 반음계로 조율하여 매달고 채로 관의 윗부분을 쳐서 소리를 낸다. (2)‘관심 종자’를 줄여 이르는 말.
  • : (1)뜨거운 물이나 김을 내보내는 관.
  • : (1)관군(官軍)과 적군(賊軍)을 아울러 이르는 말. (2)호적법에서, 호적이 있는 지역을 이르던 말. (3)시조(始祖)가 난 곳.
  • : (1)육안이나 기계로 자연 현상 특히 천체나 기상의 상태, 추이, 변화 따위를 관찰하여 측정하는 일. (2)어떤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잘 살펴보고 그 장래를 헤아림.
  • : (1)‘능관’의 북한어.
  • : (1)‘탁관하다’의 어근.
  • : (1)관아의 사무에 직접적인 책임이 없던 벼슬아치. (2)다른 관아에서 임시로 와서 사무를 보던 벼슬아치. (3)나그네를 치거나 묵게 하는 집. (4)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고을에 설치하여 외국 사신이나 다른 곳에서 온 벼슬아치를 대접하고 묵게 하던 숙소. (5)자기와의 관계에서 벗어나 제삼자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거나 생각함. (6)주관 작용의 객체가 되는 것으로 정신적ㆍ육체적 자아에 대한 공간적 외계. 또는 인식 주관에 대한 인식 내용. (7)세계나 자연 따위가 주관의 작용과는 독립하여 존재한다고 생각되는 것. (8)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제삼자.
  • : (1)‘관후하다’의 어근.
  • : (1)관가에서 곡식을 되는 데에 쓰던 기구. 보통 집에서 쓰는 식승(食升)과 달라 열닷 말을 한 섬으로 하고, 한 되는 오늘날의 서 홉 여섯 작과 같다.
  • : (1)‘비밀관정’을 줄여 이르는 말.
  • : (1)어떤 일에 관계하여 참여함.
  • : (1)‘윤관’의 북한어.
  • : (1)조선 시대에, 광흥창ㆍ군자감에 둔 낭관(郎官)을 통틀어 이르던 말. (2)창기(娼妓)나 창녀들이 있는 집.
  • : (1)고려 시대에, 도자기를 만들어 나라에 바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 (1)정답고 극진한 정성. (2)물체가 밖의 힘을 받지 않는 한 정지 또는 등속도 운동의 상태를 지속하려는 성질. 보통 질량이 클수록 물체의 관성이 크다. (3)관성교에서, ‘관우’를 높여 부르는 말. (4)줄기의 끝에서 생장이 정지된 성질을 갖는 꽃이나 꽃차례가 자극에 의해 잠재된 생장점이 살아나서 부정아를 만들고, 꽃을 반복하여 만들하거나 가지로 되돌아 가는 현상.
  • : (1)국경에 설치한 관문.
  • : (1)중요하지 아니한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2)뭇사람들을 무력의 힘으로 제패함. (3)몸을 가지는 태도. 또는 차린 모습.
  • : (1)관청에 소속된 거간꾼. (2)예전에, 벼슬아치들이 모여 나랏일을 처리하던 곳. (3)열매의 정단부에 생긴 눈. 파인애플에서 볼 수 있으며, 번식 기관이다. 과실이 크게 달리지만 생육이 늦어 2년이 경과해야 수확할 수 있다.
  • : (1)정부나 관리를 높여 봄.
  • : (1)일제 강점기에, ‘군수관’을 이르던 말.
  • : (1)동물의 몸속에서 액체가 흐르는 관. 혈관과 림프관을 이른다.
  • : (1)조선 시대에, 입국한 왜인(倭人)들이 머물면서 외교적인 업무나 무역을 행하던 관사. (2)경상북도 칠곡군에 있는 읍. 경부선 철도가 지나며 낙동강 수로(水路)의 종점이다. 동남쪽에 있는 평야에서는 담배, 사과 따위가 난다. 칠곡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54.01㎢.
  • : (1)국가 기관에서 세움.
  • : (1)정부에서 직접 경영하는 기관에서 만든 담배. (2)빛깔이 희고 깨끗하여 고급 중국요리로 쓰는 제비의 둥지. 또는 그것을 재료로 하여 만든 요리.
  • : (1)국가와 지방 공공 단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관아에서 만든 포육(脯肉). (2)머리에 쓰는 관과 몸에 걸치는 옷을 아울러 이르는 말. (3)면류관과 곤룡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3 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관으로 시작하는 단어 (2,964개) : 관, 관가, 관가 돼지 배 앓는 격, 관 가열 시간, 관가의 조세는 범보다도 더 무섭다, 관가정, 관각, 관각 당상, 관각류집, 관각문, 관각문자, 관각 문학, 관각본, 관각체, 관간, 관간하다, 관감, 관 감염, 관감하다, 관갑, 관갑피, 관강교판, 관강측, 관개, 관개 가능지, 관개 가능 총면적, 관개 간격, 관개 강도, 관개 경관, 관개 계획 ...
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96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관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59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